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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자사고,외고,일반고와 동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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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222281


교육부가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이후 자사고 등)의 학생선발 ‘우선권’을 폐지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중2 학생들이 치르는 2019학년도 고교 입시부터 자사고 등의 모집이 일반고와 동시에 진행됩니다.

고교 지원은 자사고 등의 학교 1개교에 지원하거나 일반고(평준화)에 배정신청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대구시 교육청은
자사고 등에 불합격한 학생은 일반고 배정 3단계에 해당하는 '지리정보시스템(GIS) 활용 배정'
을 적용하기로 했습니



대구 일반고 신입생 배정은 3단계로 이뤄집니다.

1단계는 학생들이 학교군과 관계없이 지역에서 원하는 학교를 지원하면 학교별로 정원의 50%까지 추첨으로 배정합니다.
2단계는 학생이 거주하는 학교군에 속한 학교에 지원하면 학교 정원의 10%를 배정합니다.
3단계는 거주지 주소를 기준으로 배정합니다.
(자세한 전형방법은 첨부된 2018학년도 대구 후기고 입학전형 실시 계획을 참고하세요)

1, 2단계에서 지원자가 많은 학교는 정원의 60%를 채우게 되는데
자사고 등을 탈락한 학생의 일반고 배정은 마지막 3단계에서 이뤄집니다.
3단계만 적용되면 결국 1, 2단계 때 선호하는 일반고 배정받을 기회가 없는 셈입니다.

자사고 등의 우선 선발권이 사라짐으로써
이들 학교에 지원했다가 불합격하고 일반고에 지원하는 경우
거주지 주변에 선호하는 일반고가 없다면 근거리 비선호 학교에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써 비선호 학교가 근거리인 학생들은 고등학교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다만 자사고 등의 불합격 후 일반고 배정을 원치 않으면 미달된 자사고 등의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대구광역자사고 3곳이 미달됐습니다.
(경일여고 0.56대 1, 계성고 남학생 0.53대 1, 여학생 0.97대 1, 대건고 0.72대 1)

자사고 정원 미달은 학령 인구의 감소의 영향도 있겠지만
자사고 정책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불안함이 더 큰 영향으로 보입니다.


2018-01-18 15: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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